[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10일 데뷔한 신인 배우 그룹 ‘더 맨 블랙’의 멤버 엄세웅이 마블 ‘어벤져스4’에 도전했다는 소식이 있어 화제다.
한국의 신인 배우 그룹 ‘더 맨 블랙’의 멤버 엄세웅이 ‘어벤져스4’ 오디션에 참여했다는 글이 현재 네이트 커뮤니티 판에서 실시간 랭킹 1위에 올랐다.
이에 “솔직히 어떤 역할을 해도 어울릴 얼굴 같다”, “대박! 놀라고 갑니다”, “아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 “이제 외국영화에서 슬슬 한국 배우 많이 보이네” 등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0인조 멀티테이너 배우 그룹 "더 맨 블랙(THE MAN BLK)"이 10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다. 사진=김영구 기자
‘어벤져스4’의 시간 배경이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5년 뒤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해외 팬들은 추측하고 있다. 이에 ‘어벤져스4’가 일본 촬영을 진행할 것이라는 말이 나오면서 동양인 배우를 찾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또한 많은 동양인 배우들이 오디션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국 마블 팬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더 맨 블랙’은 전 판타지오 대표 나병준 대표가 새로이 설립한 스타디움에서 첫 선으로 보인 신인 배우 그룹으로, 스타디움만의 차별화된 트레이닝 시스템으로 육성되어 국내외 많은 방송 관계자와 언론, 기업에서 주목하고 있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