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 장래희망 “방탄소년단처럼..아카데미 최초 수상”(아는형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이준기가 장래희망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아이유와 이준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준기는 장래희망으로 ‘아카데미 최초 수상’을 꼽았다. 그는 “꿈을 크게 꾸고 있다. 최근에 방탄소년단도 빌보드에 오르지 않았나. 예전엔 불가능한 것 같던 것들이 이젠 이뤄지고 있더라. 노력하다 보면 언젠가는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준기 장래희망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캡처
이준기 장래희망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캡처
이어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에서 밀라 요보비치와 호흡을 맞췄던 데 대해 “(한 달 정도 촬영한 적이 있다. 할리우드의 발전된 현장을 체험한 값진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아이유는 “난 그런 큰 꿈은 없다. 안정적으로만 평화롭게 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기는 “사실 예능은 부담스러웠다. 아이유 부탁을 받았는데 늦게 답을 주면 아이유에게도 그렇고 ‘아는 형님’ 제작진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겠냐”라며 이틀 만에 출연하겠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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