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가 유이와 인연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왕대륙(이장우 분)이 김도란(유이 분)을 향한 마음을 계속해서 드러냈다.
이날 왕대륙은 김도란을 집에 데려다주며 좋아하는 계절을 물었다. 김도란이 “봄을 좋아한다”라고 하자 왕대륙이 “가을을 좋아하지만 나도 봄 좋아한다. 우리 공통점 생겼다”라며 환하게 웃었다.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X유이 사진=‘하나뿐인 내편’ 방송캡처
이어 왕대륙이 회사까지 데려다주겠다고 제안했으나 김도란은 “오해할 일 만들고 싶지 않다. 버스타고 가겠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도란이 버스타고 출근하는 길 급정거해서 넘어질뻔 했으나 한 남성이 그를 붙잡았다. 그 남성의 정체는 왕대륙으로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이상하게 버스가 타고 싶었다”라며 남몰래 미소를 지었다.
회사에 도착한 김도란이 “회장님 오시기 전에 먼저 가겠다”라고 급하게 인사하고 떠나자 왕대륙은 “같이 가자”며 뒤쫓아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