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대한외국인’ 박명수가 창피를 당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외국인 10인과 한국인 5인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박명수는 가뿐하게 2단계를 통과했다. 3단계 문제는 ‘서울 시내버스에 법적으로 가지고 탈 수 없는 것은?’.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방송캡처 박명수는 “4번 비닐봉지에 넣은 생선”이라고 말했다. 크리샤 츄는 “테이크아웃 컵에 담긴 아이스 아메리카노”라고 답했다.
박명수가 아닌 크리샤 츄가 정답을 맞췄다. 샘 오취리는 “최근에 바뀐 거”라며 정확하게 정답을 설명했다.
박명수는 “이건 말이 안 되잖아. 이건 진짜 몰랐다”고 말하며 순식간적으로 3단계에서 탈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대한외국인’은 한국 거주 3년 차부터 30년 차까지,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은 대한외국인 10인과 한국 스타 5인이 펼치는 예측불허 퀴즈대결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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