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마성의 기쁨’에서는 주기쁨(송하윤 분)과 공마성(최진혁 분)이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날 데이트를 하자는 공마성의 말에 주기쁨은 그를 공원으로 불렀다. 주기쁨은 “추억팔이 아이스크림 어때요?”라며 건넸다.
사진= MBN ‘마성의 기쁨’ 방송캡처
이에 공마성은 “추억팔이 구두는 어때요?”라며 첫만남 때 주기쁨이 신었던 구두를 꺼내 직접 신겨줬다.
‘하고 싶다는 게 이거냐’는 물음에 주기쁨은 “나한테 엄청 행복인데 저는 강렬한 추억인데”라며 웃었다. 이어 “내가 마술 하나 보여줄까요? 순식간에 아이스크림이 사라지는 거”라며 뺏어먹었다.
그러자 공마성은 “나도 마술 보여줄까요? 아이스크림 뺏어오기”라며 주기쁨에게 입맞춤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손깍지를 잡은 채 명동데이트를 즐겼다. 길거리 음식을 먹고 잡화를 사는 등 아기자기한 데이트를 이어갔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