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의 희열’ 아이유가 말하는 데뷔 초기…“닥치는 대로 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아이유가 ‘대화의 희열’을 통해 지난 10년을 돌아봤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대화의 희열’에는 아이유가 8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만 15세에 데뷔한 아이유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데뷔 10주년을 돌아보는 진솔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이유는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가수는 아니었다. 아이유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닥치는 대로 모든 걸 다 했다. 전투력 최고였다”며 신인 시절 일화를 털어놨다.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대화의 희열'에 출연한다. 사진=KBS2 '대화의 희열'
아이유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대화의 희열'에 출연한다. 사진=KBS2 '대화의 희열'
기억에 남는 과거 무대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아이유는 “경마장에서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며 “관객들이 나보다 말에 더 관심을 가졌다”고 했다. 또 아이유는 22살에 찾아온 인생 첫 슬럼프와 프로듀싱을 하게 된 계기, 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포기를 생각했던 사연 등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릴 이야기들을 전했다.

아이유의 진솔한 고백이 담긴 ‘대화의 희열’은 오는 27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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