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개그맨 최성민이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최성민은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료 개그맨 문세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경기 직관 인증 사진이었다.
그는 사진에 대해 “문배우와 ‘헐퀴’ 방송 후 한국시리즈 직관”이라고 설명했다. ‘헐퀴’는 이날 첫 방송된 XtvN의 새 예능프로그램 이름이다.
사진=최성민 인스타그램
이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최성민의 이름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순위 1위에 오른 것이다. 최성민은 기쁜 마음에 다시 한 번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최성민은 “생애 첫 1위”라며 “나도 이런 일이 있다니,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더 열심히 코너에서 깔아주겠다”고 웃픈 다짐을 덧붙였다.
지난 2005년 SBS 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최성민은 이듬해인 2006년 SBS 코미디대상 남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화려한 신인시절을 보냈다. 하지만 그 뒤로 큰 족적을 남기지는 못했다.
다만 최근 tvN ‘코미디 빅리그’ 코너 ‘연기는 연기다’ ‘깽스맨’ ‘왕자의 게임’ 등에서 독보적인 감초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