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선녀전’ 문채원, 서지훈 오줌 소리 듣고 떠올린 남편…시청률 1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계룡선녀전’이 독특한 소재와 배우들의 유쾌한 연기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의 첫 방송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을 기다린 바리스타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과 남편 후보 정이현(윤현민 분), 김금(서지훈)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극 중 고향 집에 내려가던 정이현과 김금은 우연히 선녀다방을 발견했다. 그곳에서 두 사람은 처음 보는 할머니 바리스타를 만났다. 커피 맛이 기가 막혔다. 하지만 어딘가 수상했다. 이들은 선옥남이 할머니에서 아리따운 선녀로 변하는 광경을 보고 구미호로 오해했다.

'계룡선녀전'이 산뜻한 출발을 했다. 사진=tvN '계룡선녀전' 방송 캡처
'계룡선녀전'이 산뜻한 출발을 했다. 사진=tvN '계룡선녀전' 방송 캡처
선옥남은 정이현이 소변 누는 소리를 듣고 서방님을 떠올렸다. 그는 두 사람을 찾기 위해 상경을 결심했다. 동명의 인기 웹툰 원작인 ‘계룡선녀전’은 독특한 소재와 감각적인 연출을 앞세워 닐슨코리아 전국단위 기준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이는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한다.

첫 회부터 화제를 모은 ‘계룡선녀전’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3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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