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 다나가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전한다.
지난 5일 라이프타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나의 근황이 공개됐다. 예전보다 체중이 증가한 모습에 팬들은 놀라움을 드러냈다. 다나 본인도 “제가 살이 많이 쪘죠?”라며 “굉장히 놀라시는 분들이 많을 것 안다. 나도 그랬다”고 했다.
이어 6일 라이프타임은 다나의 다이어트 도전기가 담길 ‘다시 날개 다나’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아울러 해당 영상에는 다나 특유의 솔직담백한 입담과 익살스러운 성격이 담겨 팬들을 기대케 했다.
다나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사진=MBC '복면가왕', 라이프타임
다나는 2001년 솔로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05년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멤버로 변신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한동안 활동이 뜸하다가 지난 2016년 MBC ‘복면가왕’을 통해 여전한 미모와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다. 그는 당시 ‘체중계 마비’라는 별명으로 출연했다.
같은 해 다나는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이호재 감독과의 열애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교제했다.
다만 다나는 ‘다시 날개 다나’ 티저 영상이 공개된 것과 같은 6일 결별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다나와 이호재 감독이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다.
‘다시 날개 다나’는 향후 추가 티저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오후 5시 라이프타임 유튜브를 통해 선 공개한다. 정식 방송은 12월4일부터 라이프타임 채널을 통해 이뤄진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