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종영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의 종영 후유증이 여전히 거세다. 지난 6일 오후 CJ E&M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백일의 낭군님’이 283.0점으로 11월 첫째 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기록했다. 2위가 ‘신서유기6’, 공동 3위가 ‘런닝맨’과 ‘복면가왕’이었다.
앞서 ‘백일의 낭군님’은 도경수의 “나만 불편한가”와 이준혁의 “갱장허네” 등 다양한 유행어를 만들며 인기몰이를 했다. 월화드라마 최강자이기도 했다.
'백일의 낭군님'이 '별책부록'을 특별편성 방영할 예정이다.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포스터
특히 ‘백일의 낭군님’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단위 기준 평균 14.4%, 최고 16.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자체 최고 시청률이었다.
이에 ‘백일의 낭군님’ 제작진은 보답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최근 “그동안 ‘백일의 낭군님’에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따뜻한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별책부록’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마지막 선물을 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면서 “‘별책부록’에는 아직 전하지 못한 배우들과 제작진의 감사인사, 명장면 모음, NG 장면 등 본방송만큼 알찬 내용이 담길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일의 낭군님: 별책부록’은 오는 9일 오후 6시1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