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양우정(24·클라이믹스)이 베트남 VIET KING FILM에서 제작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영화 ‘BIET DOL HOTGIRL’ 주연으로 발탁됐다.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 연회장에서는 14일 오전 11시 ‘VIET KING FILM-클라이믹스 영화 BIET DOL HOTGIRL 계약식’이 열린다. 현장에서 양우정 여주인공 캐스팅이 공식화된다.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출신으로 연극 ‘산불’에서 사월 역을 맡았던 양우정은 BIET DOL HOTGIRL이 영화 데뷔작이다.
양우정. 사진=클라이믹스 제공
양우정. 사진=클라이믹스 제공
양우정은 현대무용과 요가로 다져진 신장 170㎝의 선이 고운 미모를 인정받아 모노치즈와 편강한의원 편강율, 아이니 웨딩, Ala 알렉스, 이동춘 뵈뵈 등 다양한 분야의 모델로 발탁돼왔다.
VIET KING FILM은 6개국 미녀 경찰이 범죄를 소탕하고 사건을 해결한다는 시나리오의 영화 ‘BIET DOL HOTGIRL’ 제작을 위해 2017년 12월 중순부터 베트남과 캄보디아, 싱가포르와 제주도 등을 돌며 촬영할 계획이다.
기존 이미지와는 다른 ‘BIET DOL HOTGIRL’ 배역을 소화하기 위해 양우정은 하루 6시간 이상을 액션 연기 연습에 투자하고 있다.
양우정. 사진=클라이믹스 제공
양우정. 사진=클라이믹스 제공
소속사는 클라이믹스는 최근 ‘2018 FANTASIA SUPER CONCERT in 부천’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데 이어 양우정 해외 진출을 아낌 없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dogma01@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