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경, 500:1 경쟁률 뚫고 아시아나 CF로 데뷔했지만..음주사고로 물의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박채경(본명 박고은·30)이 만취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냈다.

12일 채널A는 박채경의 음주운전 사고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채경은 지난 8일 자정 무렵 서울시 강남구의 한 식당 앞에서 정차된 차량을 뒤에서 들이받았다.

사고 당시 박채경은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할 정도로 만취상태였다는 전언이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당시 박채경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박채경이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고 있다. 사진=채널A 방송 캡처
박채경이 음주운전 사고로 물의를 빚고 있다. 사진=채널A 방송 캡처
아울러 옆자리에는 여성 동승자가 탑승해 있었다는 전언이다. 인명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박채경은 2006년 아시아나항공 CF를 통해 데뷔했다. 당시 500:1의 경쟁률을 뚫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후 드라마 ‘아이엠 샘’ ‘못말리는 결혼’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2008년에는 장애인 복지시설 둥근 세상 홍보대사로 활약하기도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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