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즈가 힙합 듀오 XXX의 앨범을 소개했다.
17일(한국시각) 뉴욕타임즈는 음악추천 기사를 통해 XXX의 신곡 ‘수작'을 소개했다. ‘수작’은 오는 28일 발매예정인 정규 1집 ‘LANGUAGE’의 선공개 싱글이다.
특히 뉴욕타임즈는 이번 신곡추천 코너에서 머라이어 캐리, 힙합가수 투체인즈(2 Chainz) 등과 함께 나란히 XXX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뉴욕타임즈가 XXX의 새 앨범을 소개했다. 사진=비스츠앤네이티브스
방송출연 없이 음악의 힘만으로 한국의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가 일궈낸 성과이기에 더욱 놀라운 소식이다.
XXX는 래퍼 김심야와 프로듀서 프랭크가 결성한 힙합듀오다. 지난해 7월 데뷔했다. 이후 애플뮤직 비츠원라디오, BBC 1 라디오 등 해외매체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해왔다.
XXX의 첫번째 정규 앨범 ‘LANGUAGE’는 오는 28일에 발매된다. 보너스 트랙이 2곡 들어간 한정반 예약 판매는 오는 19일부터 시작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