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별에서 왔니’ 에밀 “구독자 수 30만..여친 덕분에 한국에 빠졌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어느 별에서 왔니’ 에밀이 크리에이터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어느 별에서 왔니’에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한국의 명소, 맛을 소개하는 영국 남자 ‘에밀 튜브’와 자체 댄스팀을 운영하며 버스킹 댄스를 진행하고 있는 ‘춤추는 곰돌’이 출연했다.

이날 ‘에밀 튜브’를 운영중인 에밀은 “27살이고 크리에이터”라며 “세계적으로 대한민국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MBN ‘어느 별에서 왔니’ 방송캡처
사진=MBN ‘어느 별에서 왔니’ 방송캡처
이때까지 한국 여행지로 서울, 인천, 대전, 대구 그리고 독도까지 갔다. 현재 구독자는 30만을 넘겼다. 에밀은 콘텐츠 구독자층에 대해 “90%는 한국 사람, 10%는 외국 사람”이라며 “연령대는 20~40대가 가장 많다. 60대 어른들도 보신다”고 자랑했다.

또 “한국 온 지 5년 됐다. 영국보다 음식이 훨씬 다양해서 좋다. 그 지역에서만 먹는 음식이 있어서 그것 때문에 여기저기 많이 가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다양한 아시아 국가 중 한국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대학교 때 한국인 친구를 사겼다. 한국인 여자친구랑 한국을 방문했고 그때부터 한국의 매력에 빠졌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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