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과거 사기혐의로 피소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도시어부’ 측이 입장을 밝혔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 관계자는 20일 오후 MK스포츠에 “마이크로닷과 관련해 현재는 상황을 확인중이다”라고 전했다.
오는 22일 방송분에 대해서도 “소속사에서도 별다른 입장발표가 없는 상황이기에 지켜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19년 전 피소됐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내용 속 누리꾼은 과거 충청북도 제천에서 뉴질랜드로 떠났을 당시 사기를 저질렀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마이크로닷은 소속사를 통해 “사실 무근이다. 명예훼손으로 강경대응 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그러나 한 매체에서 지난 1999년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친척과 지인 등에게 수억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고소장을 공개해 사실로 드러났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