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조수애 아나운서와 결혼설이 불거진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는 여러 사업을 주도한 이력이 있는 다재다능한 경영인이다.
스포츠경향은 20일 “박서원 대표와 조수애 아나운서가 다음달 8일 서울시내 모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전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18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한 재원이다. 이후 ‘JTBC 아침&’ 등의 진행을 맡으며 JTBC의 차세대 간판 아나운서로 거듭나고 있다.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의 결혼설이 제기돼 화제다. 사진=천정환 기자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두산매거진의 대표이사이자, 두산 광고계열사 오리콤의 부사장이다. 두산의 전무도 겸하고 있다.
박서원 대표의 이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는 2006년 광고회사 빅앤트를 설립하더니, 창업 3년6개월 만에 120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시켰다. 2014년에는 미혼모 방지를 목적으로 콘돔 ‘바른생각’을 출시했다. 수익금은 성과 관련한 사업 후원기금으로 사용됐다.
아울러 박서원 대표는 과거 여러 행사와 패션쇼에 참석하며 배우 송중기, 박보검, 개그우먼 박나래 등 유명 연예인들과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조수애 아나운서는 최근 JTBC 시사프로그램 ‘오늘 굿데이’에서 하차한 것으로 알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