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엄지의 제왕’ 박휘순이 간 물혹을 고백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엄지의 제왕’은 ‘소리 없이 굳어가는 간을 지켜라!’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눴다.
이날 박휘순은 “사실 간에 물혹이 있다. 가족력이 있다. 큰아버지가 간경화로 사망하셨다”고 고백했다.
‘엄지의 제왕’ 박휘순 사진=MBN ‘엄지의 제왕’ 방송캡처 이어 “집안 내력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인다”고 걱정했다.
이에 송재현 전문의는 “묵묵하게 일을 해주는 기관이 간이다. 간은 70% 손상이 와도 통증과 자극증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과음, 과식을 하게 되다보면 간에게 무리가 온다. 간에서 독소와 노폐물을 걸려주고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 돌쇠같은 녀석”이라고 덧붙였다.
또 “해독이 잘될 수 있도록 해줘야하는데 독소가 과다하게 쌓이면 간염이 되고, 딱딱해져서 간경화까지 진행된다. 그래서 잘 신경써야 한다”고 경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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