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영화 ‘국가부도의 날’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며 흥행 호조를 이어갔다.
3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박스오피스 1위는 ‘국가부도의 날’(감독 최국희)이 차지했다. 28일 개봉한 이후 이틀 연속 1위에 오르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이날 관객 18만1599명을 더하며 누적관객 수 50만2131명을 기록했다.
2위는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였다. 일일관객 12만7489명을 동원한 ‘보헤미안 랩소디’의 누적관객 수는 524만2670명이다.
'국가부도의 날'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사진=영화 '국가부도의 날' 포스터 3위에는 ‘성난황소’(감독 김민호)가 이름을 올렸다. 일일관객 4만3955명을 동원하며 누적관객 수 122만7403명이 됐다.
‘후드’(감독 오토 바서스트)가 4위에 올랐다. 일일관객 2만8958명, 누적관객 8만9737명을 동원했다.
5위는 ‘완벽한 타인’(감독 이재규)다. 이날 관객 2만2625명을 불러들이며 누적관객 수 502만7446명을 달성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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