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뜨청’ 윤균상, 무시 당하는 김유정에 충고..“자존심 굽히지 마라”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일뜨청’ 윤균상이 위기에 처한 김유정을 구했다.

3일 오후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이하 일뜨청)에서는 무시당하는 길오솔(김유정 분)을 구하는 장선결(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길오솔은 청소를 하기 위해 한 회사로 향했다. 어렵게 청소를 하고, 자리를 이동하던 중 직원으로부터 무시를 당했다.

사진=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캡처
사진=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방송캡처
그 직원은 “아줌마”라고 계속 부르며 “회사 청소나 하는 주제에 같잖은 자존심은”이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길오솔은 재치있게 넘어가려고 했지만, 직원은 자신의 팀장에게 고자질을 했다. 팀장은 “대체 직원 교육을 어떻게 시키길래 이러냐. 그쪽 대표한테 직원 교육 좀 제대로 하라고 말해야 하냐”고 지적했다.

길오솔은 어쩔 수 없이 사과했고, 이때 장선결이 등장했다. 그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고마운 법이다. 안타깝게도 여기는 우리가 계약한 청소 구역이 아니다. 마무리는 본인이 직접 하시라”라며 “첫 실습이라고 계약 범위 밖의 일까지 할 필요 없다. 불합리한 일에 무조건 사과할 필요도 없다.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지 자존심을 굽히고 남에게 허리 숙이는 회사가 아니다”라고 속시원하게 경고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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