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첫 탈락자 8명 명단 공개, 더욱 치열해진 생존 경쟁 (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언더나인틴’이 지난주 경연 무대 결과에 따른 첫 번째 탈락자 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아울러 2차 미션부터는 투표점수가 리셋 될 것을 알리며 예비돌들의 더욱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언더나인틴’에서 MC김소현은 지난주 경연 결과 퍼포먼스 팀이 1위, 보컬 팀이 2위, 랩 팀이 3위를 했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보컬 팀 하위순위 3명과 랩 팀 하위순위 5명이 탈락하게 됐다.

순위발표는 19명 모두 생존하게 된 퍼포먼스 팀부터 진행됐다. 첫 주 1위로 출발했던 에디가 16위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언더나인틴'이 1차 미션 결과에 따른 탈락자 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사진=MBC '언더나인틴' 방송 캡처
'언더나인틴'이 1차 미션 결과에 따른 탈락자 8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사진=MBC '언더나인틴' 방송 캡처
퍼포먼스 팀 1위는 우무티가 차지했다. 그는 “계속 열심히 해왔다는 게 인정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되게 이상하다. 많은 걸 보여주고 싶었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2위와 3위에는 각각 김시현, 전도염이 올랐다. 보컬 팀의 순위발표가 이어졌다. 김태우는 처음 19위에서 5위까지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윤태경도 16위에서 4위까지 올랐다.

보컬 팀 1위는 정진성이었다. 그는 “아직 부족한데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부족한 만큼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다짐했다. 2위는 신예찬, 3위는 지진석이었다. 반면 제이창과 윤도연, 김빈은 끝까지 호명되지 못해 첫 탈락자가 됐다. 보컬 팀 멤버들은 눈물바다가 됐다.

이를 지켜본 랩 팀은 초조했다. 랩 팀은 5명의 탈락자가 발생하기 때문이었다. 이윽고 랩 팀의 순위가 발표되기 시작하자 희비가 극명하게 갈렸다. 가장 눈에 띈 것은 4위 김성호였다. 그는 스스로도 “상상도 못했던 일”이라며 급등한 순위에 깜짝 놀랐다.

랩 팀 1위는 최수민이 차지했다. 최수민은 “1위는 정말 생각도 못했다.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뒤에 있는 우리 랩 팀 멤버들, 우리가 못한 것이 아니다. 다른 팀들이 잘한 것이란 사실을 알았으면 좋겠다. 늘 그렇듯이 웃자”고 했다. 방준혁이 2위, 이예찬이 3위에 올랐다. 랩 팀 5명의 탈락자는 최용훈과 이준환, 장민수, 김준재, 이민우였다.

모든 순위발표가 끝나자 MC김소현은 “2차 미션부터는 투표점수가 리셋된다”고 예고했다. 그는 “1등 팀은 전원생존, 2등 팀은 하위 4명, 3위는 하위 5명이 탈락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모든 예비돌들이 전의를 불태웠다.

첫 탈락자 8명에게는 깜짝 메시지가 전달됐다. 스페셜 디렉터들의 위로가 담긴 메시지였다. 이들은 다음을 기약하며 ‘언더나인틴’을 떠났다.

더욱 치열해진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은 다음 주 보컬 ‘I NEED U’ 팀과 랩 ‘HER’ 팀, 퍼포먼스 ‘HER’ 팀, 랩 ‘BOSS’ 팀, 퍼포먼스 ‘도원경’ 팀, 보컬 ‘LOVE ME RIGHT’ 팀으로 구성돼 무대를 꾸민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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