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지, 득남 소식에 소문만 무성..불륜·재결합 등 친부 향한 관심 UP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중화배우 장백지(장바이즈)의 득남 소식에 중국 대륙뿐 아니라 국내 여론도 관심이 집중됐다. 그가 진관희(천관시)와의 스캔들로 사정봉(셰팅펑)과 이혼한 후 미혼인 상태기 때문이다.

장백지의 소속사 장백지 공작실은 17일 웨이보를 통해 “장백지가 지난 11월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장백지 모자는 모두 건강한 상태다.

앞서 2월 장백지가 자신의 SNS를 통해 “2018년이 가기 전에 꼭 아이를 낳을 것”이라 예고한 사실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장백지의 득남 소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장백지 공작실 공식 웨이보
장백지의 득남 소식에 이목이 집중됐다. 사진=장백지 공작실 공식 웨이보
해당 소식이 큰 화제가 된 것은 장백지가 지난 2012년 사정봉과 이혼하고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까닭이다. 장백지는 2008년 불거진 진관희의 사생활 스캔들에 연루돼 이혼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는 장백지와 사정봉, 진관희의 이름이 나란히 올랐다. 그러나 사정봉과 진관희 중 누구라도 장백지의 셋째 아이 아버지라면 또 다른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 진관희는 아내와 아이가 있고, 사정봉은 장백지와 이혼 후 왕페이와 공개열애 중이기 때문이다. 특히 진관희는 최근까지 가족과 농구장을 방문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각종 추측만 무성한 가운데 장백지가 셋째 아이의 아버지의 정체를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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