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땐뽀걸즈’ 박세완이 김갑수에 장동윤을 향한 마음을 고백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땐뽀걸즈’에서는 김시은(박세완 분)과 권승찬(장동윤 분)이 함께 무대에 선 후로 가까운 모습을 보였다.
김시은은 등굣길 버스를 기다리며 거울을 들여다보고 매무새를 단정히했다. 버스가 도착하자 창가에서 손을 흔드는 권승찬을 발견하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땐뽀걸즈’ 박세완X장동윤 사진=‘땐뽀걸즈’ 방송캡처
또한 학교에서 댄스 스포츠 담당 이규호(김갑수 분)에 “엄마가 아직 승찬이를 몰라서 뭐라고 이야기해야할지 모르겠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이규호는 “엄마는 네가 좋으면 다 좋을 것”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권승찬은 춤을 췄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 친구들이 “곱상하게 생겨가지고 쎈척한다. 남자가 춤이나 추고 창피하지도 않나”라고 말했다.
이에 권승찬이 “춤추는 거 좋아한다. 축구도 유도도 안 좋아한다”면서 좋아하지도 않는데 하는 게 창피한 거지. 이런 걸로 버릴 친구면 나도 필요없다“라고 단호히 말했다.
이 말을 들은 친구들은 “우리한테 왜 말 안했냐? 우리가 그런 사이밖에 안됐나”라며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렸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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