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공복자들’을 통해 24시간 공복에 도전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공복자들’에서는 이수지가 신입 공복자로 24시간 도전에 함께했다.
그는 참여 이유로 “‘황해’라는 코너할 때 가장 예뻤다. S라인이 돋보였던 젊디젊던 시절, 남성분들께 인기가 많았던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공복자들’ 이수지 사진=‘공복자들’ 방송캡처
다음날 아침 이수지의 어머니는 들기름에 구운 가래떡부터 맛있는 음식을 한상 가득 차렸다. 급기야 포크를 집어든 이수지는 가래떡을 코에 갖다대고 냄새를 맡으며 허기를 달랬다.
이를 안쓰럽게 본 어머니는 “그냥 먹어”라고 말했으나 이수지는 꿋꿋하게 이겨냈다. 그러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의 폭풍 먹방에 그는 입맛을 다셨다.
급기야 공복 첫 도전 시작과 함께 입에 무언가 넣는 모습이 포착돼 노홍철을 비롯해 유민상, 김준현 등이 발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