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컬투쇼’에서 돼지껍데기와 관련된 레전드 사연을 소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나르샤가 스페셜DJ로서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두 사람은 점집과 관련한 청취자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청취자들은 살아계신 조부모님이 돌아가셨다고 들은 사연, 혼인신고 하러 가는 날 ‘결혼운이 없다’는 말을 들은 사연 등을 전했다.
'컬투쇼'가 점과 관련한 청취자의 에피소드들을 소개했다.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보는 라디오 캡처 뒤이어 돼지껍데기와 관련한 레전드 사연을 다시 들어보며 신기하고 황당한 인연과 관련한 청취자의 사연들을 들어봤다.
레전드 사연은 고기 집에서 고기를 먹던 여대생이 옆 테이블에서 날아온 돼지껍데기가 자신의 앞접시에 담긴 난감한 에피소드였다.
사연 주인공이 당황하고 있자 옆테이블 돼지껍데기 주인이 윙크를 하며 “맛있다. 드셔보셨으면 좋겠다”고 한 이야기였다. 지켜보던 아르바이트생은 “옆테이블에서 보내셨습니다”라고 덧붙였다는 설명이 뒤따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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