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뮤직비디오 감독 이사강과 결혼 예정인 빅플로 론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요리하는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론과 이사강이 지난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1살 차이의 이들 예비부부는 해당 방송에서 동거 사실과 혼인계약서 등을 공개했다.
또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친 상태라고 밝히며 “차를 사려면 보험이 같이 있어야 한다고 해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사강 예비신랑 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키친론을 통해 요리 솜씨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키친론 영상 캡처
론은 2014년 아이돌 그룹 빅플로 멤버로 데뷔했다.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즐기던 그는 지난해 개인 유튜브 채널을 열기도 했다.
그의 유튜브 주요 콘텐츠는 지금까지 요리로 김치볶음밥, 아보카도 명란비빔밥, 훠궈 등의 요리를 선보였다. 능숙한 칼질과 설명 등이 돋보인다.
론과 이사강은 ‘비디오스타’ 방송 이후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는 오는 27일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