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태권도 선수 이대훈이 ‘라디오스타’에서 방송 출연에 대해 이야기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2019 레츠 기(氣)릿!’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박세리, 이종범, 이봉주, 이대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대훈은 유일하게 현역선수로 “어릴 적 보고자란 선배님들이다. 여기 같이 나와도 되는 지 고민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대훈, ‘라디오스타’ 사진=‘라디오스타’ 방송캡처
이어 “지난주에 월드태권도 그랜드슬램 시합을 다녀왔다”며 동메달 획득 소식을 전했다. 메이저 대회의 우승자를 초청해 치르는 대회로 MC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차태현이 과거 출연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언급하자 김구라가 반가움을 표했다. 이에 이대훈이 “방송 한번 나가니까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졌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한편 MC 김구라는 출연을 고민했다는 이대훈의 고백에 “우리도 비주얼 담당이 있어야 하지 않나”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