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가수 강다니엘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개설 11시간 만에 100만 팔로워를 돌파해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강다니엘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본인 사진을 게재하며 본격적인 SNS 활동을 시작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강다니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숫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기까지는 겨우 11시간이 소요됐다. 2016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운 12시간 기록보다 빨랐다.
강다니엘이 인스타그램 팬 레코드 관련 기록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사진=천정환 기자
세계 최고의 기록을 모아 해마다 발간하는 기네스북도 이를 공식 인정했다. 강다니엘은 기네스 세계 레코드 인스타그램 팬 레코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4일 오전 9시 기준 강다니엘의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130만 명을 돌파했다. 향후 그의 팔로워 숫자가 어디까지 늘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가장 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국내 연예인은 빅뱅 지드래곤이며 1620만에 달한다. 아울러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팔로워 수는 약 1억5000만 명에 달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