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왕이 된 남자’ 여진구의 햇살 같은 미소가 듬뿍 담긴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오는 7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는 임금 이헌(여진구 분)이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쌍둥이보다 더 닮은 광대 하선(여진구 분)을 궁에 들여놓으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여진구는 적들로부터 목숨을 위협받는 왕 ‘이헌’과 왕과 똑 닮은 외모로 왕을 대신하는 광대 ‘하선’까지 극과 극의 캐릭터를 제 옷 입은 듯 완벽 소화하며 역대급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왕이 된 남자’ 사진=tvN
이 가운데 5일 공개된 스틸 속 여진구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여진구는 담벼락 뒤에서 고개를 빼꼼 내밀고 있는데, 스틸만으로도 밝은 에너지가 뿜어져 나온다. 더욱이 그는 카메라를 마주하곤 부드러운 미소로 훈훈한 매력을 폭발시켜 여심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또 다른 스틸 속 여진구의 해사한 미소가 시선을 강탈한다. 그의 환한 웃음은 차가운 겨울 촬영장의 추위를 사르르 녹일 정도.
‘왕이 된 남자’ 제작진 측은 “여진구는 언제나 촬영장에 함박 웃음을 지으며 나타나 밝은 에너지를 뿜어낸다. 항상 웃음을 잃는 법이 없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다”라고 밝힌 뒤 “위태로운 왕과 자유로운 광대를 동시에 연기하는 여진구의 극과 극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왕이 된 남자’는 천만 영화 ‘광해’를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 작품으로 오는 7일 밤 9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