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크리스찬 베일이 영화 ‘바이스’를 통해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 (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 힐튼 호텔에서 제76회 ‘2019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영화 뮤지컬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은 ‘바이스’(감독 아담 맥케이)의 크리스찬 베일이 수상했다.
크리스찬 베일이 아내 시비 블라직과 함께 참석한 '2019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영화 뮤지컬 코미디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 부문 후보는 ‘미스터 스마일’(감독 데이빗 로워리)의 로버트 레드포트와 ‘그린북’(감독 피터 패럴리)의 비고 모텐슨 ‘스탠&올리’(감독 존 S.베어드)의 존 C. 라일리 등이었다.
크리스찬 베일은 수상 직후 자신을 캐스팅한 아담 맥케이에게 감사인사를 했다. 그러면서 “사탄에게 이 역할에 대한 영감을 주어서 감사하다”고 농담했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가 매년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영화상. 뮤지컬, 코미디 부문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뉘어 작품상, 감독상, 남녀 주연상 등을 시상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