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장광이 평소 이미지를 깨고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소속사 신엔터테인먼트는 8일 공식 SNS를 통해 장광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광은 점퍼와 목도리를 걸쳐 평범했지만, 귀마개와 벙어리장갑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악역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가 어색할 정도로 친근한 모습으로 호감도를 높였다.
장광 사진=신엔터
장광은 7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왕이 된 남자’에서 왕을 보좌하는 조내관 역으로 등장했다. ‘왕이 된 남자’는 영화 ‘광해’에 이어 리메이크된 드라마.
특히 장광은 영화와 드라마에 모두 같은 배역으로 출연한 유일한 배우라는 것에 관심이 쏠렸다. 이에 대해 김희원 감독은 “상다어르신으로서의 위엄과 연륜, 다정함까지 동시에 표현할 수 있는 배우”라며 “가장 먼저 맘속으로 캐스팅한 배우”라고 장광이 출연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왕이 된 남자’는 tvN 월화드라마 첫방 최고 시청률인 5.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mk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