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아내의 맛’ 함소원이 딸 혜정이를 낳고 안도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 진화 부부의 2세 엄살이 탄생 모습이 공개됐다.
함소원은 지난해 11월 22일 딸을 출산했다. 곁을 지키던 진화는 함소원의 눈물을 묵묵히 닦아줬다.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엄살이 탄생 사진=‘아내의 맛’ 방송캡처 이어 함소원은 숨을 가쁘게 몰아쉬는 와중에도 아기를 보자마자 “우리 아기 건강해요?”라고 물었다. 그는 건강하다는 이야기를 듣자 안도의 눈물을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하정, 장영란도 “경이로운 순간이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병실로 돌아온 함소원은 딸의 이름을 알렸다. 그는 “진화가 이름을 지었다. 중국이름으로 후이쩡, 한국이름은 혜정이다”라고 소개했다.
진화는 “지혜 혜, 착하다 정으로 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진화의 어머니가 입으로 혜정이를 되뇌이는 모습에 모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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