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빈과 열애 이광수, 전소민에 난봉꾼 캐릭터 계승 (런닝맨)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런닝맨’ 이광수의 난봉꾼 캐릭터를 전소민이 물려받기로 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이선빈과 열애 사실 공개된 이광수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이광수는 “이선빈과 열애를 인정한 뒤 가장 걱정했던 게 월요일(녹화 날)”이라며 “오늘 그 어려운 것을 해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런닝맨' 전소민이 이광수의 난봉꾼 캐릭터를 이을 전망이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전소민이 이광수의 난봉꾼 캐릭터를 이을 전망이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이어 전소민은 “이광수와 이선빈의 오작교가 나”라며 “서로의 전화번호를 전달해줬다”고 밝혔다. 또 이광수는 “사실 둘 다 그런 것을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다”면서 100일 기념 이벤트가 따로 없었다고 설명했다. 김종국은 본인에게 말했다면 “100원은 줬을 것”이라며 아쉬워했다. 이광수의 난봉꾼 캐릭터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앞서 이광수는 하하에 이어 난봉꾼 이미지로 활약 중이었다. 하하가 가장 아쉬워한 가운데 전소민이 “내가 한번 해보겠다”고 나섰다. 그러자 김종국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지난해 12월31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설명에 따르면 두 사람은 교제한지 5개월가량 됐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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