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붐붐파워’ DJ 붐이 ‘씨네타운’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은 룸메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를 위해 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저는 옆집 오빠가 아니다”면서 “(박선영과 나는) 같은 방을 쓰는 사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씨네타운' 붐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박선영은 “나와 전에 만난 적이 있다. 혹시 기억이 나느냐”고 물었다. 붐은 “‘스타킹’ 때 만난 기억이 있다”고 대답했다.
붐은 “오늘은 붐이 아니라 본명인 이민호로 출연한 것”이라며 “다음 일정을 위해 차려입고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씨네타운’은 격식 있는 프로그램이라 차려입고 나왔다”고 덧붙였다.
박선영은 “2010년 SBS 연예대상에 군 복무 도중 참석했다. 죽어가던 연예대상을 살렸다”면서 그의 라디오 진행능력을 칭찬했다. 붐은 2018년 SBS 연예대상에서도 라디오 DJ상을 수상한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