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전부 보낼게”…사랑 기다리는 여자친구의 시간 ‘해야’ [MK컴백]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격정적인 아련한 감성의 신곡 ‘해야’로 컴백했다.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는 14일 오후 6시 두 번째 정규앨범 ‘타임 포 어스(Time for us)’의 타이틀곡 ‘해야’를 발매했다.

신곡 ‘해야’는 좋아하는 사람을 아직 떠오르지 않은 ‘해’에 비유한 노래로, 소녀의 복잡하면서도 애틋한 심경을 그렸다.

여자친구가 ‘해야’를 발매했다. 사진=‘해야’ MV티저 영상캡처
여자친구가 ‘해야’를 발매했다. 사진=‘해야’ MV티저 영상캡처
노래를 직접 들어보면 ‘잡으려고 할수록 멀어지고 있어/잔뜩 겁이 나서 기다리고 있을게’라며 사랑을 향한 간절하고 애잔한 마음이 물씬 느껴진다. 또한 ‘타는 심장이 버티지 못해/나를 전부 다 보낼게/그래야 네가 떠오를 수 있게’라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기다리고 있음을 고백한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낮과 밤이 반복되는 시간에서 무언가 애타게 기다리는 모습이다.

햇살에 비친 ‘해야’ 로고부터 퍼즐조각, 누군가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과 시간이 흐르는 시계까지 여자친구가 표현한 기다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순백의 원피스에 화관을 쓴 청초하면서도 아련한 6명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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