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워너원 활동을 마친 가수 하성운이 자작곡 ‘잊지마요’를 통해 솔로 데뷔에 나섰다.
하성운은 28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잊지마요’를 발매했다.
오는 2월 솔로앨범 발표를 예고한 하성운은 팬들에게 하고 싶은 메시지를 자작곡 ‘잊지마요’에 담았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1¹¹=1 (POWER OF DESTINY)’에 수록된 자작곡 ‘불꽃놀이’보다 먼저 작업한 곡이라고 소개한 바 있어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하성운 자작곡 ‘잊지마요’ 발매 사진=스타크루이엔티 제공
특히 하성운이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잊지 않고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라고 소개해 팬들에 뭉클함을 전했다.
실제 ‘잊지마요’를 들어보면 서정적인 멜로디에 하성운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듣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이 적신다.
한편 지난해 12월 31일 공식 활동 종료를 알린 워너원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개최했다. 1년 6개월의 여정을 마친 뒤 첫 솔로컴백으로 새 출발을 알린 하성운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