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박보검이 말하는 #음악 #군대 #올해 목표 [MK★인터뷰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박보검이 올해 계획을 전했다.

지난 2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카페에서 박보검은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보검은 ‘남자친구’를 통해 2016년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남자친구’는 한 번도 자신이 선택한 삶을 살아보지 못한 차수현(송혜교 분)과 자유롭고 맑은 영혼 김진혁(박보검 분)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된 설레는 로맨스 드라마다. 박보검은 맑고 자유로운 영혼에서 사랑에 빠진 남자까지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 받았다.

박보검 인터뷰 사진=김재현 기자
박보검 인터뷰 사진=김재현 기자
이날 박보검은 2년 연속 ‘마마’의 호스트를 맡은 것에 대해 “생각해주고 제안하는 것에 감사하다. 어떻게 보면 이 일은 언제까지 할지 모르는 거고, 가수 분들의 무대를 보고 힘을 얻는 것 같아서 함께 하는 것 같다. 그들은 3분이라는 시간에 모든 것을 보여주고 열정을 쏟지 않나. 그 분들의 에너지를 보고, 한 장면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한 시간 안에 쏟아 부으면서 연기하면 ‘아쉽지 않는 작품을 하겠구나’ 생각한다”며 “MC 하면서 즐겁다. 더구나 K-POP을 알리는 자리에 한국 사람으로서 감격스럽다. 또 저를 알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팬미팅을 개최한 박보검은 팬들을 위해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고. 그는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다. 틈틈이 미리 선곡하고 ‘남자친구’ 촬영 막바지에 연습했다. 2일밖에 없었다. 그래도 팬분들을 만나는 시간이 주어져서 즐겁게 준비했다”고 털어놓았다.

박보검은 드라마 OST에 참여하는 등 음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음반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혼자 조심스럽게 생각해보긴 한데, 좋은 소식 있으면 미리 알려드리겠다. 언젠가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늦지 않은 시간에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을 알려주지 않을까 싶다”고 미소 지었다.

박보검 인터뷰 사진=김재현 기자
박보검 인터뷰 사진=김재현 기자
차기작에 대해서는 “큰 고민은 없다. 또 새로운 작품으로 인사를 드릴 것 같다. 진혁이와 다른 색다른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군대, 올해 계획에 대해 묻자 박보검은 “군대는 때가 되면 갈 예정이다. 늦지 않게 가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답했고 “올해 계획은 기회가 된다면 개인적으로 작품 속에 얼굴을 많이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 아직까지는 팬미팅 스케줄로 4월까지 바쁠 것 같다. 다양하고 제가 잘 표현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남자친구’는 지난 24일 시청률 8.7%를 기록하며 종영했다(닐슨 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최두호 UFC 최다 KO승 3위…맥그레거와 동급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