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연애의 맛’ 고주원이 소개팅녀 김보미를 찾아 부산을 찾았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고주원은 김보미를 만나기 위해 그가 재직 중인 부산의 한 영어학원을 찾았다.
이날 고주원은 김보미를 만나기에 앞서 전화를 걸어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했다. 하지만 김보미는 바쁜 일정과 거리 탓에 만나는 것에 난색을 표했다.
하지만 고주원의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그는 곧장 공항으로 발길을 돌렸다. “서면에 있는 영어학원에 간다”는 정보 하나만 가지고 부산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서면에는 생각보다 영어학원이 많았다. 고주원은 2시간가량 헤맨 끝에 김보미의 학원을 발견했다.
김보미는 몰래 기다리던 고주원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고주원은 “생각나서 왔다”며 활짝 웃었다. 두 사람은 거리데이트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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