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비디오스타’ 토니안이 산다라박에 관심이 있었음을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새 MC로 합류한 산다라박의 절친인 토니안과 김이나, 황보, 제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 게스트 중 특별히 눈길을 끈 것은 토니안이었다. 그는 이날 이성에 대해 “오래 지켜보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러자 박나래는 “산다라박을 지켜본 것이냐”고 물었다.
토니안은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박나래가 추궁하자 “한때 좋아했다”면서 “처음 다큐를 봤는데 보아를 능가할 여가수가 필리핀에 있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황보는 “그때부터 15년 동안 지켜본 것이냐”고 물었다. 토니안은 산다라박에게 “계약이 언제끝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만 MC들의 토니안 몰이와 관계없이 산다라박은 젝스키스 은지원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며“시간 되시면 떡볶이와 맥주 한 잔 하자”고 영상편지를 보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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