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측 “4월 고척돔 단독 콘서트 확정? 정해진 사항 없다”(공식)

[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H.O.T.의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관계자는 정해진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H.O.T.(강타, 문희준, 장우혁, 토니안, 이재원) 측 관계자는 8일 오전 MK스포츠에 “단독 콘서트와 관련해 시기와 장소 등 확정된 사항이 없다”라고 입장을 표했다.

이날 스포츠동아는 H.O.T.가 오는 4월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단독 콘서트 ‘2019 포에버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스’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공연 주최 측은 현재 2회나 3회 일정으로 조율 중이다.

H.O.T. 단독콘서트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주최
H.O.T. 단독콘서트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2018 Forever High-five Of Teenagers’ 주최
그러나 공연 주최 측은 단독 콘서트와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H.O.T.는 지난해 10월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18 포에버 하이파이브 오브 틴에이저스 콘서트’(FOREVER HIFIVE OF TEENAGERS CONCERT)를 열었다. 지난 2001년 이후 해체 17년 만에 완전체 재결합으로 팬들과 만나 추억을 나눴다.

특히 당시 공연 중 화면을 통해 ‘#2019’라는 메시지를 전해 올해 또 한번 콘서트를 개최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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