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두시의 데이트’ 레이디 제인이 대학시절 첫 소개팅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의 ‘마니아시네요’ 코너에는 레이디 제인과 노중훈 작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소개팅’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노중훈 작가는 “마지막 사랑은 대학시절 1992년 때다”라고 밝혔다. 이에 레이디 제인은 “20세기 아니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레이디 제인이 “대학시절에 첫 소개팅을 했다. 그 남자와 사귀어서 처음이자 마지막 소개팅이 됐다”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사연 중 요즘 회사원들은 점심에 만나는 소개팅이 유행이라고 하자 노중훈 작가는 관심을 표했다. 지석진은 “결혼 전 소개팅을 몇 번 했다. 미리 주선자에 한 시간밖에 시간 없으니까 이해해달라고 말했다”라며 나름의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레이디 제인은 “소개팅 도중 말이 막히면 지긋이 바라봐라. 그러다 어색하면 씩 웃으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