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동상이몽2’ 정겨운, 김우림이 부부애를 뽐내며 응원을 당부했다.
정겨운은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방기념샷”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 비니를 쓰고 한 손에는 초가 꽂힌 조각 케이크를 들고 있는 정겨운, 김우림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행복 가득한 표정으로 깨소금내를 폴폴 풍겼다.
’동상이몽2‘ 정겨운♥김우림 사진=정겨운 인스타그램
이어 “저희 부부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남겼다.
이들 부부는 지난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새롭게 합류했다. 방송에서 김우림은 정겨운의 이혼 사실에 부모님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아빠가 그렇게 힘들면 오빠 안 만나도 된다고 말했었다”라고 털어놨다.
김우림의 어머니는 “사위의 과거 이혼 소식을 접한 남편이 하루종일 차 안에서 울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했고, 이날 장인·장모를 방문한 정겨운은 사랑받는 사위의 행복감을 드러냈다.
한편 정겨운은 2014년 한차례 결혼 후 2016년 이혼한 바 있다. 이어 지난 2017년 김우림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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