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그룹 트와이스 쯔위, 채영부터 아스트로 윤산하, 아이즈원 김채원 등 K-POP 스타들이 오늘(12일)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한림예술고등학교에서는 제8회 졸업식이 진행됐다. 졸업을 앞둔 배우 및 아이돌들이 참석해 멤버들의 축하 속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1999년생인 트와이스 쯔위와 채영은 데뷔 준비 및 검정고시로 한 학년 늦게 진학해 올해 졸업생이 됐다. 두 사람은 꽃다발과 졸업장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채영이 멤버들에게 축하받았다고 전하며 “나연 언니한테 꽃다발을 받았다”고 해 훈훈함을 더했다.
쯔위·채영·김채원 졸업 사진=옥영화 기자
아스트로 막내 윤산하는 멤버 문빈, 진진, 라키의 축하 속에 졸업장을 받았다. 멤버들은 “막내가 성인이 된 것이 실감난다. 앞으로 형으로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아이즈원 김채원은 멤버 김민주의 축하를 받으며 졸업장을 품에 안았다. 김민주는 교복입은 김채원의 모습을 바라보며 “졸업 축하한다”라고 인사했다. 김채원 역시 “성인으로서 성숙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골든차일드 최보민·프로미스나인 이채영 사진=옥영화 기자
또한 프로미스나인도 이채영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했으며, 이채영은 “입학할 때만해도 데뷔가 목표였는데 멤버들이 함께 졸업식에 와줘서 고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골든차일드 최보민은 “3년 동안 한림예고에서 많은 일들이 있어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며 “성인이 된 만큼 많이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멤버들도 그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응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공원소녀 앤과 뉴키드 진권 멤버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TRCNG 멤버 지성과 현우, 립버블 은별, 더보이즈 활과 선우, 드림노트 미소, 배우 이지현 등이 고등학생으로서 마지막 시간을 보냈다.
한편 이날 고등학교 졸업식을 마친 아이돌들은 각자 그룹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