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그는 어플로 보정한 사진과 함께 “어플이 있어서 다행”이라며 “초췌해진 몰골을 조금이나마 감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랜만”이라며 “나는 입덧이 거의 끝나가고 있다. 갑자기 좋아진 입맛 덕에 살이 포동포동 오르고 있다”면서 “임산부 요가나 필라테스를 시작해볼까 한다”고 전했다.
또 “겨우 15주차인데도 엉덩이 골반이 부숴 질 듯 아프다”면서 “요즘 비염이 심해졌다. 약을 먹을 수 없다”고 최근 겪고 있는 통증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요청했다.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을 뒀다. 최근 셋째 아이의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가 됐다.
별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12월 32일’로 데뷔했다. 이후 다양한 히트곡을 내놓으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