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불타는 청춘’ 새 멤버로 합류한 조하나와 김정균의 동기 케미가 예고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조하나가 새 멤버로 등장했다.
이날 조하나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조금 어색하다”면서 “그동안 다른 곳에서 열심히 일했다”고 17년간의 공백에 대해 설명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그의 등장을 반겼다.
조하나는 지난 1991년 KBS 공채탤런트로 데뷔했다. 배우 이병헌, 김정균, 김정란, 손현주, 김호진 등이 그와 동기다.
특히 김정균은 이미 ‘불타는 청춘’에서 활약하고 있던 존재라 눈길을 끈다. 그는 특유의 아재개그와 허당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다만 김정균은 해당 방송분에 출연하지 않았다.
김정균과 동기 케미가 예상되는 조하나의 대표작은 MBC 드라마 ‘전원일기’다. 그는 2002년 ‘전원일기’가 종영한 이후 연기활동을 중단하고 무용가 활동에 전념하며 보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