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국경 없는 포차’ 박중훈이 남달랐던 자신의 결혼 과정을 소개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국경 없는 포차’에서 안정환과 박중훈은 프랑스 도빌 해안에 포차영업을 했다.
그러던 중 박중훈은 “나는 아내를 만난 지 세 번 만에 장인과 장모를 찾아갔다. 가서 결혼 허락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안정환은 깜짝 놀랐다.
이후 프랑스로 건너와 9년째 살고 있는 한국인 부부가 방문했다. 안정환은 두 사람의 사연을 듣고 “힘들지 않았냐”고 물었다.
남편은 “한국에서 회사생활을 했다. 어느새 내 남은 인생을 카운트하고 있었다. 목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고민이 끝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남편은 “그냥 조금 다른 길을 가보고 싶었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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