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성운, 스마트폰 중독 손녀와 비슷?…“외로워서 그렇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안녕하세요’ 하성운이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에 대해 이야기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는 ‘요즘 애들 다 이래유?’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이영자가 소개한 사연은 60대 할머니와 손녀의 이야기였다. 사연 속 할머니는 “손녀가 요즘 이상해졌다”면서 “스마트폰 때문이다. 하루 종일 핸드폰만 해댄다”고 하소연했다.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하성운이 사연 속 주인공과 자신의 비슷한 점을 발견하자 공감하며 그 심리를 설명했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하성운이 사연 속 주인공과 자신의 비슷한 점을 발견하자 공감하며 그 심리를 설명했다. 사진=KBS2 '안녕하세요' 방송 캡처
하성운은 고민의 주인공 할머니에게 “손녀가 하루에 몇 시간이나 스마트폰을 쓰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10시간 정도 한다”면서 “2년 정도 전부터 그랬다”고 털어놨다. 또 할머니는 “밤에 잠도 못 잔다”면서 “밤새도록 틱톡거린다”고 전했다. 현영은 “스마트폰을 없애면 어떻냐”고 물었다.

그러자 할머니는 “그러면 내가 불안하다. 손녀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가 없어서 불안하다. 손녀도 스마트폰이 없으면 계속 손톱을 물어뜯으며 불안해한다”고 설명했다.

하성운은 “나와 비슷한 것 같다. 나도 불안하면 손톱을 물어뜯는다. 외로워서 그렇다”고 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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