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배우 김남길이 ‘열혈사제’ 촬영 중 손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했다.
김남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6일 오후 MK스포츠에 “김남길이 부상을 당한 게 맞다”면서 “액션신이 많다보니 최대한 안전하게 합을 맞춰도 변수가 생겨 부상을 당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현재 손목 골절 상태로 깁스가 불가피 한 상황이며 어제 치료받았다. 촬영에 지장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배우도 촬영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고 덧붙였다.
또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현장에서 부상에 주의하고 회복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김남길은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열혈사제’에 액션장면이 많다”며 “부상을 많이 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SBS 주말드라마 ‘열혈사제’는 다혈질 가톨릭 사제와 구담경찰서 형사가 살인사건 공조수사를 펼치는 내용이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전국단위 기준 최고시청률 16.2%를 기록하는 등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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