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온라인 이슈팀] ‘외식하는 날’ 아키바 리에가 시어머니와 시간을 보냈다.
26일 방송된 SBS Plus ‘외식하는 날’ 28회 촬영에서 아키바 리에는 남편 이재학, 딸 예나(21개월), 시어머니와 함께 외식에 나서 중국음식 훠궈를 먹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키바 리에는 폭풍 먹방을 펼치며 “난 결혼해서 시어머니랑 이렇게 방송하는 게 꿈이었다. 딸 같이 대해 줘서…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 시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외식하는 날 캡처
이어 아키바 리에는 “어머님이랑 언니가 있어서 한국에서 사는 것 같다. 진짜 감사하다”며 눈물을 글썽였고, 아키바 리에의 시어머니는 “며느리 라고 생각 안 한다”고 답하면서 훈훈한 분위기가 그려졌다.
한편 이날 아키바 리에는 “오빠(이재학)가 말이 없으니까 어머님이 (이)재학이는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해주지 않냐.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화가 풀리는 것 같다. 내가 진짜 복 받았다. 시어머니 복 받았다”며 눈물을 쏟았다.
또한 아키바 리에는 “시어머님이 진짜 잘해준다”며 “결혼 전 오빠가 말이 없고 표현을 하지 않아서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 고민이 있었다. 자기 짝을 찾으면 오는 느낌을 시어머니에게 느꼈다. ‘이 가족이 되는 구나’ 하면서 마음이 조금 놓였다. 그게 아직도 기억이 난다”고 두 사람만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mksports@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