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이 류수영을 보고 두려움에 떨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는 윤마리(박한별 분)가 강인욱(류수영 분)이 자신을 찾을까봐 겁에 질린 모습을 보였다.
이날 뉴스에서는 건하건설 강인욱 사장이 후계자 행보를 이어간다는 내용이 보도됐다. 마침 이를 본 윤마리는 화면 속 강인욱이 마치 자신을 바라보는 듯한 기분에 질겁한 모습이었다.
‘슬플 때 사랑한다’ 박한별 사진=‘슬플 때 사랑한다’ 방송캡처 이어 어두운 밤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윤마리는 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놀라 발걸음을 재빨리 옮겼다. 급기야 그는 무서움에 빠르게 뛰기 시작했고 몸을 숨겼다.
그러나 알고보니 뒤를 따라오던 사람은 자신의 집으로 들어갔고, 이를 본 윤마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집에 도착한 윤마리는 두려움에 떨며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봤다. 강인욱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성형까지 감행한 윤마리는 ‘그래 알아볼 수 없어. 괜찮아. 못 찾아 절대’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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