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영국남자로 활동 중인 조쉬가 정준영 관련 콘텐츠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지난 11일 ‘SBS 8 뉴스’에서는 승리의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등장한 몰카 동영상 주인공이 정준영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날 유튜브 채널 영국남자에 게시된 영상들 중 정준영이 출연한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됐다.
영국남자 조쉬가 정준영이 출연한 유튜브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사진=조쉬 인스타그램
‘외국인이 정준영한테 한국 술 문화 배우면 생기는 일들’이라는 제목의 해당 영상은 지난해 12월 촬영된 것이다. 당시 두 사람은 포창마차에서 술을 마시며 한국 술 문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쉬가 비공개로 전환하기 전까지 해당 영상은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정준영과 조쉬가 평소 SNS를 통해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 바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 12월 함께 출연한 tvN '짠내투어'에서는 15살 무렵부터 친한 사이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12일 정준영 측은 몰카 논란에 대해 보도자료를 내고 “정준영과 관련해 제기되고 있는 내용에 대해 그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다.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